[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법무법인 온누리의 대표변호사 양진영이 26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CONNECT BLOCKCHAIN WITH INNOVATIVE WEB 3.0에 참석하여 국내외 인사 500여명을 대상으로 블록체인과 규제에 대하여 강연했다. CONNECT BLOCKCHAIN WITH INNOVATIVE WEB 3.0 컨퍼런스는 블록체인 플랫폼 솔루션 전문업체 시그마체인(대표 곽진영)이 주최한 행사로 4차 산업을 이끌어갈 블록체인 기술과 웹3.0에 관한 내용을 발표하는 행사다. 국내 가상자산 오딧 시장, 증강현실, 블록체인 디지털거래소 구축 사례, 유전자 코드 디지털 게놈을 활용한DID, 시그마체인 기반 CBDC에 대한 강연, 글로벌 메인넷 플랫폼 SGMCHAIN 소개, 생활속의 NFT,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 햇썹 솔루션, 웹3.0시대의 NFT기반 음원 멀티서비스, 블록체인과 규제, GBA 블록체인 소개에 대한 강연과 연설, 메타버스와 미래사회, 골프업계 NFT와 블록체인의 역할, 메타버스시대 버추얼 인플루언서, 메타버스속 역사 박물관, 디지털 관광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 NFT에 대한 발표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양진영 변호사는 블록체인
[참좋은뉴스= 강희숙 전문기자] 법무법인 온누리(대표변호사 양진영)는 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올해부터 이주배경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여타 기관에서는 소외계층 가정을 선정하여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지원을 했으나 법무법인 온누리에서는 성적이 우수하고 인간관계가 원만한 청소년을 발굴해 2년여에 걸쳐 장기간 장학금을 지급함으로 한국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기여하겠다는 목표로 경일관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심태빈 학생을 온누리1호 장학생으로 선정했다. 법무법인 온누리 양진영 변호사는 “힘든 환경 속에서도 노력하려는 청소년의 모습에 박수를 쳐주며, 꿈을 잃지 않고 계속 정진해 나가길 기도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법무법인 온누리는 안산시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와 다문화를 위한 협력 공동체로 지난 해 캄보디아 이주여성들이 캄보디아 야채를 재배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 주었고, 케냐 국적의 외국인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미숙아의 병원비를 후원하는 등 다문화 1번지 로펌답게 다방면에서 외국인주민이 안정적 한국정착을 위해 봉사하고 있어 사회에 주목을 받고 있다.